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분식점의 칵테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한 분식점에서 찍은 사진으로 스테인레스 물컵에 단무지를 반으로 잘라 컵에 꽂아 웃음을 자아냅니다. 마치 칵테일처럼 꾸며 놓은 듯해 네티즌들은 `분식점의 칵테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분식점의 칵테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무지 칵테일이네", "마시고 취하면 안될텐데", "자세히보면 옆에 갉아 먹었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ㆍ`밀물에 파도 타봤어?` 中 세계 최대 조수해일 생생영상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