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0.05 02:00
수정2012.10.05 02:00
배우 강예원이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초청작 75개국 304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2편이 소개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부산 내 7개 극장 37개관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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