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한국전쟁 참전국 및 지원국 중 10개국 언론인을 선정해 연수를 진행한다.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레부하 베트남통신사 에디터(왼쪽부터), 포운 폴리 캄보디아국영방송 기자, 이성준 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김민배 관훈클럽 총무, 흐라잉 브와 미얀마 양곤타임즈 편집국장, 우라이완 노르마 태국 콤차드룩신문 기자, 살리니 싱 인도 힌두스탄타임즈 특파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