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농촌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일일 판매원으로 나선 신은철 부회장(왼쪽)이 멜론을 판매하고 있다.

대한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