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S3 분홍색 모델(마샨 핑크)을 26일부터 국내시장에서 10만대 한정으로 내놓는다. 회사 관계자는 “마샨 핑크 모델의 차별화된 스타일이 여성과 젊은 세대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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