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25일 SK텔레콤과 23억170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유선 전송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달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