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9.24 08:37
수정2012.09.24 08:37
KB투자증권이 대림산업에 대한 리스크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 자체나 관계사 리스크가 적어졌고 하반기 영업실적이 점차 개선돼 밸류에이션 강점이 점차 부상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허 연구원은 "단기적 투자포인트로 현재 드러난 각종 리스크가 안정을 찾고 있는 점이며 장기적 투자포인트는 유화사업 분리와 계열사 활용도 제고전략"으로 꼽았습니다.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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