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 K-POP 커버댄스 페스티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그룹 레인보우, 에이젝스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페스티발에는 K-POP의 인기를 반영하듯 11개국 1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주=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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