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감독과 배우 김지영, 유준상(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서울 창천동 신촌아트레온에서 열린 영화 '터치'(감독 민병훈, 제작 ㈜민병훈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준상, 김지영 주연의 영화 '터치'는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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