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절친끼리 TV 볼 때`란 제목으로 그림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그림 두 장은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절친한 친구들`과 각각 TV를 볼 때의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TV를 시청할 땐 소파에 나란히 앉아 TV를 보지만 절친한 친구들과 TV를 볼 땐 각자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친구들이 편하지", "나도 저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