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가공식품 전문업체인 다누림(www.danurim.com)이 추석을 맞아 ‘우려먹는 홍삼’을 19일 출시했다. 티백 형태로 홍삼 특유의 맛과 향을 누릴 수 있는 이 제품은 홍삼근 70%+홍삼미 30% 비율로 각각 15포 또는 30포씩 포장돼 있다. 1포에 따뜻한 물을 부으면 3~5분 후부터 홍삼이 우러나와 10잔 이상 마실 수 있다. 가격은 12만원(30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