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 삼성 엔지니어링 앞 복층 오피스텔 인기폭발! - 총 분양가 7500만원 수준 합리적 가격 분양 최근 들어 강일지구가 “제2의 강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일 첨단 업무지구는 지하철5,9호선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임대수요가 탄탄한 오피스텔이 투자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첨단 업무지구 근무자 대부분이 연봉 수준이 높고 20~30대 연령층으로 아파트 보다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며 주변에 신규 공급 부족으로 오피스텔 품귀현상 조짐마저 보여 인근 오피스텔 가격이 급등하고 전월세 매물은 동이 난 상태’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동권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강일지구 내 지하2층~지상 10층 규모에 높은 전용률의 복층 오피스텔 212실을 분양하는 건설사가 있다. 분양관계자는 올 4월 입주 완료된 삼성 엔지니어링 본사와 200여 개 협력업체 약 3만여명이 입주 예정인 첨단 업무지구와 3분 거리에 있으며, 강일지구 유일의 소형 오피스텔 공급 부족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총분양가는 7,500만원 수준이며 실투자금은 2,700만원 대로 중도금 전액(無)이자이며, 신청금은 100만원 선착순 입금 순이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하며, 공신력 있는 국제건설에서 시공을 담당한다.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문의 : (02) 426-1121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