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여성을 위한 보안시스템 갖춘 첫 오피스텔 등장!
최근 1~2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바로 20대~30대 여성들의 독립가구 형성이다. 직장여성들의 결혼시기가 늦춰지고, 원거리 대학에 입학하는 대학생이 여성독립가구의 대상으로 늦은 귀가에 대한 안전을 고려해서 최대한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뉴스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이 보도되면서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되면서 이러한 사회현상을 반영하여 여성들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취지 하에 서울시에서는 “여성전용 소형주택”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별내신도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스마트리치안 오피스텔’은 입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각 세대별 철통보안 시스템이 구축되어 장안의 화제이다. 대한민국 최고를 자랑하는 보안업체에서 최첨단의 장비와 인원으로 안전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조명, 난방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편리함과 관리비를 현저히 절감할 수 있어 똑똑한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다.

㈜풍산건설이 분양중인 스마트리치안은 지하5층~지상14층 규모에 전용면적은 20.67~27.48㎡(3개 타입)의 247실로 구성됐으며 평당 6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선보인다. ‘제2의 판교’라고 불리는 별내신도시에 위치하여 신도시 최초로 형성되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서울 동북권(석계, 상계, 노원)/동남권(잠실, 송파, 선릉) 출퇴근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오는 12월에는 경춘선 별내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2015년 착공예정), 8호선(2018년 완공예정) 또한 잇따라 개통예정이라 서울로의 진입이 더욱 용이해진다. 지하철로 불과 여덟 정거장인 잠실 15분대, 강남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이러한 쾌속교통망 덕분에 미래가치 또한 높을 전망이다.

별내신도시는 상업용지비율이 약2%대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며, 전체 상업지의 2/3를 차지하는 메가볼시티를 제외하면 실제로 독점형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해 소액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별내 ‘스마트리치안’ 바로 앞으로 들어서는 1조 2642억원 규모의 초대형 상업∙업무 복합시설인 메가볼시티(예정)와 홈플러스(예정), 이마트(예정)는 별내역 중심상업지역개발의 핵심 개발사업으로 풍부한 임대수요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된다.

입지적인 장점 외에도 불암산∙불암천의 수변공원(약9.4km)을 비롯한 다양한 수변위락공간 및 탁트인 조망(일부)이 가능하며 친환경적인 공간과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큰 장점이다. 또한 풀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을 도입, 붙박이장, 현관신발장,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등 가구와 모든 가전제품을 구비하여 넉넉한 수납공간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견본주택은 중랑구 먹골역 부근에 마련 중이다.

문의: 1599-5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