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박보동씨는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SG&G 주식 172만3287주(지분 5.06%)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박 씨는 "소액주주의 권익 보호와 주주이익 극대화, 기업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경영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