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부분파업 종료…전 사업장 생산재개 입력2012.09.17 11:32 수정2012.09.17 11: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아차는 17일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임단협) 관련 부분파업 종료로 전 사업장의 자동차 제조와 정비, 판매가 재개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중단 기간이 8~9월 중 80시간으로, 이 기간 생산차질 대수는 2만1413대라고 전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