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임직원들의 그룹사 국내 공장 견학을 통해 그룹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9월 13일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그룹사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견학하는 `그룹사 국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서 임직원들에게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생산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의 품질을 체험하고 그룹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HMC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현대자동차의 고급세단인 ‘그랜저’와 ‘소나타의’ 차체 라인, 조립라인 등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견학한 뒤 현대제철 당진공장으로 이동해 사업장의 홍보 영상물 관람과 철강제품 제조 공정을 둘러봤습니다. HMC투자증권은 9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7일까지, 직급별·팀별로 총 9조로 나눠 그룹사 국내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어 9월말부터 지속적으로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그룹 해외공장과 해외금융기관 방문과 현지 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화 캐릭터가 되고픈 우크라이나 소녀 눈길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시크릿 컴백무대, 골반춤 이어 쩍벌춤까지 `아찔함의 연속`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