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루, 90% 감자 소식에 이틀째 下 입력2012.09.17 09:14 수정2012.09.17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루가 90% 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파루는 전날보다 79원(14.88%) 떨어진 452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는 지난 13일 장후 재무개선 등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1월30일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12월20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주당 750원 및 0.05주 배당 결정 [주목 e공시] 셀트리온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현금 750원과 주식 0.05주의 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현금 1537억7315만4750원과 주식 1025만1543주가 주주들에게 배당될 예정이다.... 2 [마켓PRO] Today's Pick : "농심, 국내외 모두 가파른 회복"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3 "대체투자도 국내보다 해외…내년 기대수익률 2배 차이"-현대차 국내보다 해외 대체투자 부문의 내년 기대수익률이 더 높게 전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대체투자 벤치마크 수익률에 대해 "채권 시장과 상업용 부동산 투자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