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정희원-윤채영,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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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내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4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정희원, 윤채영이 18번 홀을 마친 후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첫날과 다른 화창한 날씨에서 시작된 둘째날 경기에서 정희원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언더파로 공동 2위로 출발한 정희원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 합계 6언더파로 선두를 달렸다. 첫날 3언더파로 선두를 기록한 양수진은 1오버파 73타, 합계 2언더파로 2위에 머물렀다.
실시간 스코어 확인 http://m.cnps.co.kr/klpgaLive/page/newLive.asp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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