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낮춘' 모다정보통신, 14일까지 일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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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데이터 통신기업인 모다정보통신이 14일인 이날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모다정보통신은 지난 7월 상장을 시도했지만 기관의 저조한 수요 예측으로 공모를 철회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IPO를 추진 중인 모다정보통신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46.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가한 총 95개 기관 중 79개 기관이 7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고, 최종적으로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IPO 추진 때 제시했던 공모가 밴드인 1만500원~1만2000원보다 30~40% 가량 몸값이 낮아졌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와이브로 사업 기반은 안정적이고 탄탄하다. 또한 내년부터는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단말사업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도약의 호기를 맞게 된다"면서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무선 데이터 통신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반 투자자 청약은 이날까지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14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키움증권이 주관하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모다정보통신은 지난 7월 상장을 시도했지만 기관의 저조한 수요 예측으로 공모를 철회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IPO를 추진 중인 모다정보통신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46.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가한 총 95개 기관 중 79개 기관이 7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고, 최종적으로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IPO 추진 때 제시했던 공모가 밴드인 1만500원~1만2000원보다 30~40% 가량 몸값이 낮아졌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와이브로 사업 기반은 안정적이고 탄탄하다. 또한 내년부터는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단말사업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도약의 호기를 맞게 된다"면서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무선 데이터 통신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반 투자자 청약은 이날까지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14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키움증권이 주관하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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