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가 RFID 태그를 이용한 화물적재위치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크기와 무게, 부피 등의 정보가 수록된 RFID 태그를 컨테이너 바닥에 부착해 화물이 적재될 최적의 위치를 산출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CJ GLS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저온 유통박스 위치추적시스템과 RFID 태그를 이용한 광대역 전자물류시스템 등 RFID 기술을 활용한 물류시스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며 "지금까지 획득한 15건의 RFID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물류 기술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빅뱅 승리, 日서 `19금 스캔들`…상반신 누드 사진 유출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