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일본 만화 `데스노트` 작가인 오바타 타케시가 오다 에이치로의 만화 `원피스` 캐릭터를 그린 것입니다. 오바타 타케시는 그만의 특유한 그림체로 오다 에이치로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원피스 캐릭터를 표현해내 캐릭터를 재탄생 시켰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듯 다르 느낌", "오묘하네..", "원작이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빅뱅 승리, 日서 `19금 스캔들`…상반신 누드 사진 유출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