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www.k-swiss.co.kr)가 비비드한 컬러와 실용적인 조거(Jogger) 스타일의 컬러풀 스니커즈 ‘윗번(WHITBURN)’을 내놓았습니다. 케이스위스 ‘윗번’은 이번 FW시즌 패션 트렌드인 비비드한 투톤 컬러가 눈에 띄는 제품. 1960년대에 출시한 ‘클래식’ 제품 특징인 오선을 그대로 반영해 케이스위스만의 헤리티지를 강조했습니다. 경량성이 좋은 나일론과 스웨이드 재질로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개인의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색상은 남성용으로 블루, 그레이, 브라운을 여성용으로 핑크, 퍼플을 남녀공용으로는 레드, 그린 등 총 7가지로 선보였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조여정 스트레칭, 몸매 비결? ‘볼륨감 감춰지지 않네~’ ㆍ고준희 무보정 마네킹 몸매 "사람이 아니무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