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대회장인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프로암 대회가 열렸다. 홍란(오른쪽부터), 양수진, 배경은, 양제윤, 문현희, 김자영, 김하늘, 심현화, 안신애, 윤채영 등 참가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