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한 가방 브랜드의 '국내 런칭 1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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