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호피앤씨 이틀째 상한가‥포스코 2대주주 부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가 2대주주로 올라설 것이라는 소식에 대호피앤씨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대호피앤씨는 가격제한폭까지 뛴 1천700원에, 대호피앤씨 우선주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948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호피앤씨는 지난 6일 경쟁력 향상과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동방금속공업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2010년 12월 동방금속공업 유상증자에 50억원을 출자해 지분 35.8%(82만주)를 인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이번 합병이 완료된 뒤 대호피앤씨의 지분 15.6%를 확보해 2대주주로 부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흰두루미와 하늘 나는 푸틴 대통령 생생영상
ㆍ`보인다 보여` 우주서 본 큐리어시티 바퀴 자국 생생영상
ㆍ브루클린男, 12.5년간 얼굴 변천사 영상 공개
ㆍ시크릿 `포이즌` 티저 공개, 전효성 볼륨몸매 눈길
ㆍ카라 구하라-강지영-한승연 `완벽한 뒷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