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런런게임즈의 웹게임 ‘난세천하’의 국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는 `난세천하`를 이달 11일부터 정식서비스할 예정이며, 이 게임의 홈페이지(http://nanse.daum.net)를 오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난세천하’는 런런게임즈가 2011년 개발한 삼국 전략 게임으로, 중국 게임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금령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내에서는 웹 버전을 먼저 열고, 추후에 각종 모바일 플랫폼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흰두루미와 하늘 나는 푸틴 대통령 생생영상 ㆍ`보인다 보여` 우주서 본 큐리어시티 바퀴 자국 생생영상 ㆍ브루클린男, 12.5년간 얼굴 변천사 영상 공개 ㆍ오지호, 19금 변태연기 화제.. 무슨 일이? ㆍ시대 앞선 박명수, 궁극의 상어룩?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뜬 옷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