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2.09.07 16:58 수정2012.09.07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운영 및 기타자금 9억9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198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21일 이뤄질 예정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다음달 4일 상장될 계획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얼음판' 시장…증시·환율, 尹 담화 이후 동시에 '출렁' 12일 코스피 지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담화 이후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하락세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도 장중 상승으로 돌아섰다.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 2 이수페타시스, 유증 강행…주가 8%대 급락 이수페타시스가 장중 8%대 급락세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철회 않고 추진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12일 오전 9시32분 현재 이수페타시스는 전날 대비 2050원(8.4%) 내린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전날... 3 방산주, 계엄발 정치 리스크 딛고 3거래일째 상승 방산주가 3거래일 연속 반등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리스크가 주가를 끌어내렸지만 낙폭이 과도하다는 심리가 형성돼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