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은 운영 및 기타자금 9억9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198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21일 이뤄질 예정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다음달 4일 상장될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