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국내 보험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리더십, 전략, 고객, 사업성과 등 7개 부문에 대해 전문심사위원단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삼성화재는 ▲ 업계를 선도하는 신상품 및 서비스 ▲ 모바일 혁신을 통해 스마트 영업·보상활동 구현 ▲ 나눔경영 실천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응모기업 전체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이날 김창수 사장은 “보험산업 선진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고객에게 안심을 주고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7m` 유럽서 가장 큰 뱀의 정기건강검진 생생영상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