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인 LG실트론이 오늘(6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1983년에 설립된 LG실트론은 실리콘을 원재료로 반도체용 웨이퍼를 생산하는 업체로 LG가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실트론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1천511억원, 당기순이익은 975억원을 거뒀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7m` 유럽서 가장 큰 뱀의 정기건강검진 생생영상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