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글래머' 하지영, 속옷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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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지영이 속옷 모델 반열에 합류했다.
하지영은 최근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vava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널리 알려진 하지영은 최근까지 '지영'으로 활동해 오다 최근 '하지영'으로 개명하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하지영이 해변에서 물에젖은 티셔츠 속 비키니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몸매가 끝내준다" "완벽한 S라인이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지영은 오는 11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이미지 촬영을 할 예정이며 오는 14일 바바몰 오픈과 동시에 이미지를 공개한다.
하지영은 평소 댄스로 몸매관리를 해왔으며 톱스타들과의 넓은 인맥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방송가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하지영은 최근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vava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널리 알려진 하지영은 최근까지 '지영'으로 활동해 오다 최근 '하지영'으로 개명하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하지영이 해변에서 물에젖은 티셔츠 속 비키니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몸매가 끝내준다" "완벽한 S라인이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지영은 오는 11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이미지 촬영을 할 예정이며 오는 14일 바바몰 오픈과 동시에 이미지를 공개한다.
하지영은 평소 댄스로 몸매관리를 해왔으며 톱스타들과의 넓은 인맥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방송가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