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물가 상승으로 ‘피자헛 피자 1+1(원 플러스 원)’ 행사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8월 31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피자헛 피자 1+1(원 플러스 원)’는 평일 온종일,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1판 구매하는 고객에게 피자헛의 모든 토핑, 사이즈 피자 중 1판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 고물가로 경제적인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파격적인 혜택으로 피자헛 피자를 알뜰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올 6~8월 방문포장 서비스 이용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시간에 상관없이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전화, 온라인, 매장 주문을 통한 방문포장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선택한 2판의 피자 중 낮은 가격의 제품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생체 공학 눈의 힘 `20년만에 빛이 보여`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