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화장실 표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화장실 표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나라별 화장실 표시`는 대만, 브라질, 스페인 등 각 나라별로 남녀 화장실 표시를 모은 것으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남녀 구분 표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질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치마 입은 여자와 바지 입은 남자 기호로, 스페인은 적나라한 이미지로 스코틀랜드는 암탉과 수탉으로 구분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나라별 문화가 보이는 듯하다" "해외 여행갈때 꼭 알아둬야겠다"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생체 공학 눈의 힘 `20년만에 빛이 보여`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