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경당(敬堂) 장흥효(張興孝·1564~1633)의 삶과 사상을 조명해보는 자리다. ‘지금 왜 경당 사상인가-경의 철학의 현대적 의의’를 주제로 안병주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강연하고 김낙진 진주교대 교수, 우인수 경북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한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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