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9월30일)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4일 시민들이 기차표를 사기 위해 서울역 창구에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코레일은 4~5일 이틀 동안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를 받는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7~8시, 지정된 역과 대리점 예매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