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가 또 넘어졌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아이유가 화장품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아이유는 물이 고인 바닥에서 점프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꽈당 아이유`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아이유에게 리포터는 "혹시 (오늘도) 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절대 넘어지지 않겠다"며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아이유는 수차례 점프를하다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지고 말았다. 또다시 아이유 `꽈당`이라는 자막이 뜨고 아이유는 채념한 듯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톤 바위에 깔린 中할머니 구조 생생영상 ㆍ만삭女 비키니 대회 눈길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아이유 말춤, 말로만 듣던 싸이유가 여기에! ‘시청자 호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