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콘크리트 손목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시계는 프랑스 디자이너 드미트리 자말의 작품으로 직경 4.2㎝에 보석이나 특수 합금 등이 아닌 `콘크리트`가 주재료로 사용됐습니다.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이 시계는 각각 100~150개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한 개당 가격은 한화로 약 130~160만 원 정도입니다. 한편 이 시계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목 부러지는 거 아님?", "가격이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양정아 김원준, 소파 키스 2탄 ‘불꽃 러브라인 예고’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