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 몸, 방치했다간 더 큰 병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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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에 이르는 컴퓨터 사용, 스마트폰 사용으로 관절의 고통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마사지를 받는 현대인들의 수가 늘고 있지만 어딘가 몸이 불편하더라도 병·의원의 서비스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 마사지를 받는다 하더라도 자신이 받는 마사지가 과연 어떤 수준의 마사지인지 잘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평생 가꾸고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소중한 내 몸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관절과 마사지 전문가인 '몸이 편안한 세상'의 정철윤 원장은 전문 물리치료사 12년, 정형전문 도수치료사3년, 대한 물리치료사 협회 정회원 등의 자격과 경력을 갖추고 있다.
이 곳은 '레이키 힐링관리' 라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인데, 이는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기치료로 이미 선진국의 병원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치유법이다.
또한 통증이완 힐링관리를 기본으로 바른 자세와 체형을 위한 발란스 관리, 골반균형관리, 불임부부를 위한 골반균형관리, 수험생 집중력관리 및 일반적인 스포츠맛사지관리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관절 및 척추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에 20~30대 목디스크 환자가 매년 약 5%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