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대주주 배용준' 키이스트, 자회사 통해 승화산업 CB 70억 인수(1보) 입력2012.08.30 10:56 수정2012.08.30 11: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배우 배용준씨가 최대주주인 키이스트가 자회사를 통해 코스닥 상장기업인 승화산업의 CB(전환사채)를 인수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이스트의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가 승화산업의 CB 70억원 어치를 인수할 예정이다.디지털어드벤처는 일본상장법인으로 케이블 방송사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삼성전자 주가에 'HBM 우려' 이미 반영…"향후 반등 기대" 2 "가족 안전해? 삼성 괜찮아?"…尹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금융당국 포커스] 3 하루아침에 '여행위험국' 된 한국…여행·항공株 줄줄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