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괌 취항 한 달을 앞두고 27일 서울광장에서 괌 민속공연단과 미스 괌을 초청해 공연을 가졌다. 제주항공 승무원들과 미스 괌이 취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