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 주당 3주 무상증자 결정 입력2012.08.27 14:07 수정2012.08.27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그널정보통신은 27일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달 12일이며, 신주는 오는 10월 8일 상장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씨그널정보통신의 주권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1시 59분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 실적 여파로 국내 반도체주도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약세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 실적 여파로 간밤 미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반도체주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11일 오전 9시41분 ... 2 치지직에 선두 내준 SOOP, 10만원선 붕괴 SOOP(옛 아프리카TV)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경쟁 플랫폼 '치지직'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SOOP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1일 오전 9시38분 현재 SOOP은 전일 대비 ... 3 구글 '슈퍼 양자컴퓨터' 개발 소식에…국내 관련주도 '들썩'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구글이 초고성능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 덕이다.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엑스게이트는 전일 대비 1640원(29.93%) 오른 7120원에, 케이씨에스는 1800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