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는 27일 삼성전기와 43억7000만원 규모의 스마트 기기용 전자 소재재료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5.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