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병만(왼쪽)과 피겨 코치 양태화가 2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Ⅲ★스마트에어컨Q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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