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23 12:11
수정2012.08.23 12:56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 이용대가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와 함께하는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선수 어워드'에 참석해 금으로 만든 퓨전 프로글라이드 면도기 트로피를 수여 받은 후 이색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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