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소위 `묻지마 범죄`에 대한 대책마련 방안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하금열 대통령실장으로 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후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크다"고 우려하고 "국민의 안전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근원적 고민이 필요하다"며 "우리 사회 전반의 관심과 개선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