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부산과 울산에 위치한 현장들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8월 21일에는 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샵` 건설현장을 찾아, 100여명의 임직원에게 윤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1건의 중대한 사고가 있기 전에는, 그와 관련된 29건의 경미한 사고와 300건의 관련 징후들이 발생한다"며 "우리가 앞장서서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적 건설문화를 조성하자"며 윤리경영과 안전실천을 강조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