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진이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물류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영암 경주장에서 열리며 행사 물자는 국내 경기 일정에 맞춰 10월 초순부터 화물전세기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반입될 예정입니다. 한진 관계자는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물류를 맡게 됐다"며 "국내외 다양한 전시물류 운송경험의 노하우와 섬세한 서비스로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