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21 17:43
수정2012.08.21 17:43
부영주택이 부산 진구에 위치한 약 3만㎡ 규모의 대우버스 공장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이 부지는 대우버스가 2009년 부산진구 전포동과 해운대구 반여동 공장 등 부산지역 세 곳의 버스생산 공장을 울산과 기장으로 옮겨가기로 결정하면서 3년 가량 방치된 곳입니다.
2005년엔 한 건설사가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았다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중단된 바 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