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는 21일 기존 FPCB 사업을 연계한 지속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터치 스크린 패널(TSP)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3~4분기에 양산 SPL 개발 승인과 양산 준비에 들어가 내년 1분기부터 양산 및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