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이, 최대주주가 700만주 장외에서 처분 입력2012.08.21 10:45 수정2012.08.21 10: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에스이의 최대주주인 서경산업은 보유하고 있던 지에스이 주식 700만주(지분 25.70%)를 장외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998만4746주(36.6%)로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