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총수들이 기업에서 받는 연봉을 공개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 등 국회의원 10명은 최근 상장기업 임원들의 보수를 개인별로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경영의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임원의 급여를 개인별로 공개하고 산정 기준과 방법까지 설명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